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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윤단비, 표정없는 미용사에서 도도한 미녀로 변신 “감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4 09:44
2014년 7월 4일 09시 44분
입력
2014-07-04 09:29
2014년 7월 4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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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윤단비 사진=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화면 촬영
‘렛미인’ 윤단비
표정없는 미용사 윤단비 씨가 아름다운 외모로 변신했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3일 방송에서는 ‘웃음을 잃어버린 딸’을 주제로 표정 없는 미용사 윤단비 씨가 출연했다.
이날 윤단비 씨는 웃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윤단비 씨는 어릴 적 꿈이었던 마라토너를 할 수 없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학창시절 전국대회의 상을 휩쓸 정도로 마라톤 유망주였던 윤단비 씨는 체대에 입학했지만 아버지의 강요로 자퇴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윤단비 씨는 미용사의 길을 선택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화가 난 듯한 인상은 손님들의 불만을 샀다. 윤단비 씨는 손님만 보면 긴장해서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윤단비 씨는 ‘렛미인’으로 선정돼 양악 수술과 각종 성형 수술, 피부 시술을 받았다. 이후 윤단비 씨는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의 미녀로 재탄생해 감탄을 자아냈다.
윤단비 씨는 한쪽 눈에 장애가 있어 시력이 온전치 못한 어머니를 제일 만나고 싶어했다. 윤단비 씨의 어머니는 딸을 본 후 “예전 얼굴 느낌이 있기는 있다”며 눈물을 흘렸다.
‘렛미인’ 윤단비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윤단비, 잘됐다” “‘렛미인’ 윤단비, 얼마나 힘들었을까” “‘렛미인’ 윤단비,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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