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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깜짝 고백 “300일 연애 해보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26 17:41
2014년 6월 26일 17시 41분
입력
2014-06-26 17:38
2014년 6월 26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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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유정이 연애 경험을 고백해 삼촌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으로 김유정, 곽동연, 노태엽, 김동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MC들은 김유정에게 연애경험이 있냐고 물었고 김유정은 "300일 넘게 만난 남자 친구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유정은 "내가 이런 말을 하기는 좀 그렇지만 혼자 감정 조절을 잘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나에게 시간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연애는 커서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당당하게 말했다.
또 김유정은 남자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남자는 단순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정의 연애관을 접한 네티즌은 "김유정 고백에 벌써 이렇게 컸구나" "김유정 고백, 동감합니다" "김유정 고백, 어른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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