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자 지갑에 설리 사진이… “누가봐도 연인 포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5 09:18
2014년 6월 25일 09시 18분
입력
2014-06-25 09:17
2014년 6월 25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최자가 잃어버린 지갑에서 단서가 발견된 것이다.
최근 한 네티즌은 ‘주운 최자 지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자와 설리의 스티커 사진이 담겨 있다.
또한 한 행사장에서 찍은 설리의 사진이 꽂혀있다. 이 사진에는 ‘돈 작작 써~’라는 애정 담긴 글귀도 쓰여있다.
앞서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9월 서울숲 근처에서 다정하게 손잡고 걷는 모습이 블랙박스 영상에 찍히며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최자 설리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누가봐도 연인 포스!”, “최자 설리 14살차 커플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자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최자의 지갑은 맞지만 열애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