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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제작-박유천·김윤석 주연 ‘해무’ 8월 13일 개봉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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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16:24
2014년 6월 23일 16시 24분
입력
2014-06-23 16:23
2014년 6월 23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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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무'. NEW 제공
'해무'
봉준호 감독이 처음으로 기획 및 제작을 맡은 영화 '해무'가 8월 13일 개봉한다.
23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영화 '해무'는 내달 13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해무'는 봉준호 감독이 처음으로 기획 및 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영화 '살인의 추억'의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또한 배우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 등이 출연하고, 영화 '설국열차' '마더'의 홍경표 촬영감독, '관상' '도둑들'의 이하준 미술감독 등 최고의 스태프들이 함께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해무'는 만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영화 '해무'. NEW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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