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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홍명보 감독에 서운함 토로… “월드컵 뛰고 싶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6:38
2014년 6월 23일 16시 38분
입력
2014-06-23 16:11
2014년 6월 23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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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천수가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에 대한 서운함을 표했다.
이천수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수는 “홍명보 감독이 본인을 대표팀으로 뽑지 않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조금 서운하긴 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천수는 “국가대표에 미련이 있었다”며 “월드컵 하기 전까지는 누구보다도 하고 싶었고 대표팀에서 받은 사랑을 전달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국진이 “만약 대표팀에 들어간다면 어떤 선수와 포지션이 겹치느냐”고 묻자 이천수는 “손흥민 선수”라고 답했다.
그러자 MC 윤종신은 “들어가도 되는데 뺄 수가 없다”고 받아쳤다. 김국진 역시 “왜 하필 손흥민 선수가 있느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이천수 출연에 네티즌들은 “이천수 대박”, “솔직하네”, “섭섭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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