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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칠레’ 장예원 아나, 관중석에서 깜짝 포착…“월드컵 여신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09:47
2014년 6월 19일 09시 47분
입력
2014-06-19 09:42
2014년 6월 19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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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칠레 장예원’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스페인―칠레 경기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19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페인―칠레 경기에서 칠레가 스페인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후반전이 시작 되기 전 중계 카메라가 관중석을 비췄고 장예원 아나운서의 얼굴이 단독으로 잡혔다.
스페인 유니폼을 입은 채 관중석에 앉아 있던 장예원 아나운서는 경기장 전광판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자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었다.
마침 칠레 스페인 전을 중계를 맡고 있던 김일중 SBS 아나운서는 “선배는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는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면서 “그래도 예쁘게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페인 칠레 장예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페인 칠레 장예원, 장예원 아나운서 정말 예쁘다” , “스페인 칠레 장예원, 아나운서 중에 제일 예쁜 듯” , “스페인 칠레 장예원, 스페인 져서 슬프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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