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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조성민 궁합 봤더니 둘 다 죽는다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7 10:40
2014년 6월 17일 10시 40분
입력
2014-06-17 08:44
2014년 6월 17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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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조성민 궁합 사진=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
최진실 조성민 궁합
고(故)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가 과거 최진실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말했다.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 16일 방송에서는 고(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해 고(故) 최진실과 고(故) 조성민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날 정옥숙 씨는 “최진실이 방송국에 갔다가 조성민을 봤다고 하더라. 이후 두 사람은 의남매를 맺었고, 서로의 집에 드나들면서 급격히 가까워졌다. 그렇게 두 사람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정옥숙 씨는 “내가 두 사람의 궁합과 사주를 보러 갔었는데, 사주를 보는 사람이 ‘결혼 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 하면 둘 다 죽는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옥숙 씨는 “그래도 처음엔 두 사람은 정말 사랑했다. 환희 아빠는 안 변할 줄 알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옥숙 씨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진실 조성민 궁합, 안타까워” “최진실 조성민 궁합, 힘내시길” “최진실 조성민 궁합, 마음 아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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