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지영, 김성령 ‘디스’? “그 언니, 인기 얻은 건…”
동아일보
입력
2014-06-12 13:46
2014년 6월 12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백지영 김성령 강수진
가수 백지영이 탤런트 김성령을 은근히 '디스'한 것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성령, 발레리나 강수진,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MC들은 백지영이 사전 인터뷰에서 작가와 한 인터뷰를 한 줄로 요약하며 뜻을 왜곡해 웃음을 안겼다. MC들은 "백지영이 사전 인터뷰에서 김성령을 두고 ′그 언니 인기 얻은 건 얼마 안 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백지영은 "요즘 들어 더 예뻐지고 인기가 많아졌다는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MC들은 계속해서 "벼락스타 느낌이 난다는 소리냐. 일명 '졸스타'라고 한다"고 말하며 백지영 놀렸다.
백지영은 또 "김성령 보다 강수진이 어려보인다"는 말을 두고도 "간격을 두고 질문을 받았는데 연결시키니까 약간 그렇게 들리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라디오스타' 김성령-백지영.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