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대 100’ 현영, “목소리 때문에 부부 싸움 할 때도 있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0:13
2014년 6월 11일 10시 13분
입력
2014-06-11 09:59
2014년 6월 11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대100 현영’
‘1대 100’에서 방송인 현영이 남편과의 부부싸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전파를 탄 KBS2 ‘1대100’에 출연한 현영은 “남편과 목소리 때문에 싸울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MC의 “부부 싸움을 할 때도 있냐”고 묻는 질문에 현영은 “저희도 사람이라 부부싸움 할 때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목소리 때문에 싸울 때도 있다”며 “남편이 내 목소리를 가끔 들으면 기분이 ‘업’되어 보이는데 매일 들으니까 짜증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현영은 “남편은 잘생겼는데 막상 살다보니까 좋은 날도 있고 미운 날도 있다”면서도 “남편이 성격도 좋고 사이 좋다”고 말해 결혼 3년차임에도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1대 100 현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1대100 현영, 행복하세요”,“1대100 현영, 결혼 잘 했네”,“1대100 현영, 행복해보여서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