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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김정태·야꿍이 자진하차 “실망 안겨드려 죄송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4:55
2014년 6월 10일 14시 55분
입력
2014-06-10 14:49
2014년 6월 10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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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정태·야꿍이 자진하차 결정
배우 김정태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를 결정했다.
김정태는 10일 오후 소속사 태원미디어를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자진하차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인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일로 인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고 있는 다른 네가족들에게 더이상의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자진하차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정태는 "공인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팬들과 그간 사랑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김정태는 6.4 지방선거 전 나동연 양산시장 새누리당 후보가 자신의 블로그에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와 함께하는 나동연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 선거유세에 참여해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시청자들이 김정태의 하차를 요구했다.
김정태 야꿍이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태 야꿍이 하차, 많이 아쉽네요” “김정태 야꿍이 하차, 조금만 더 조심했어도…” “김정태 야꿍이 하차, 다들 의견이 반반이었던듯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김정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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