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정운찬이 말하는 총리의 조건
동아일보
입력
2014-06-07 03:00
2014년 6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동관의 노크(6월 8일 오후 5시 10분)
정홍원 총리가 세월호 국면에서 사퇴하고 안대희 총리 후보자는 청문회도 거치기 전에 낙마했다. 전직 총리들은 총리의 역할을 ‘대통령 보좌’에 초점을 두는 경향을 문제점으로 지적한다. 정운찬 전 총리가 출연해 총리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운찬
#이동관
#이동관의 노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