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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성웅, 월드스타 싸이에게 욕을? “참 좋아하더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6 14:34
2014년 6월 6일 14시 34분
입력
2014-06-06 13:31
2014년 6월 6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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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성웅.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해피투게더' 박성웅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박성웅이 가수 싸이에게 욕설을 퍼부은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상남자 특집'으로 이민기, 박성웅, 김동현, 개그맨 장동민, 뮤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 악역 이후 욕을 해달라는 팬들이 늘었다"며 "가수 싸이 콘서트에 갔는데 싸이가 팬이라고 내게 와서 욕 해달라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웅은 "그래서 욕을 시원하게 해줬더니 싸이가 참 좋아하더라"며 싸이에게 했던 욕을 재연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박성웅은 "'신세계'에서의 악역 이미지로 사람들이 무서워하지 않냐"는 질문에 "많이들 그렇다"며 "미소를 지으면 더 무섭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무대 인사 후 욕해달라고 하는 분도 있었고 영화 '찌라시' 때는 손가락 꺾어달라고 하신 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해피투게더' 박성웅.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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