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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김민아, 대시 받은 남자만 43명… “혹시 그 중에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6 10:52
2014년 6월 6일 10시 52분
입력
2014-06-06 10:36
2014년 6월 6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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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갈무리
SBS 스포츠 아나운서 김민아가 ‘자기야’에서 “다수의 야구선수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김원희는 김민아에게 “결혼 전에 대시한 야구 선수들이 43명이나 된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김민아는 “데뷔 초부터 하나하나 세어보면 그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원희가 “대시를 받았다는 기준이 뭐냐”고 묻자 김민아 아나운서는 “커피 마실래?”라고 해맑게 답했다. 이에 김원희는 “그게 뭐가 대시냐”면서 “그걸로 치면 우린 돌아다니질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자기야 김민아 43명 대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웃기다”, “혹시 그 중에서?”, “무서워서 커피마시자고 하겠나 어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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