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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선균, 이연희와의 흡입 키스 굴욕…"어땠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3 13:34
2014년 6월 3일 13시 34분
입력
2014-06-03 12:40
2014년 6월 3일 1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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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힐링캠프 이선균'
'힐링캠프' 이선균이 배우 이연희에게 '먹방 키스'에 대해 사과했다.
이선균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이선균은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와 나눈 일명 '먹방, 흡입 키스'를 언급했다.
이선균은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와의 키스신을 진짜처럼 하겠다는 마음에 조급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키스신이 방송된 후 실시간 검색어에 '흡입', '먹방' 키스신이라고 올라왔다"며 "나도 그 키스신을 보니 입 모양새가 돌출돼있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선균은 "진짜처럼 보이려고 하다가 입을 너무 내밀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때부터 드라마의 기세가 꺾인 것 같다"며 "작가님과 감독님, 이연희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이선균 출연에 네티즌들은 "이선균 먹방 키스 대박", "키스신 진하긴 했어", "먹방 키스라니", "힐링캠프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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