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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선균, ‘먹방’ 키스 나눈 이연희에 사과 “진짜처럼 보이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3 11:28
2014년 6월 3일 11시 28분
입력
2014-06-03 11:24
2014년 6월 3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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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선균’
배우 이선균이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함께 연기한 배우 이연희에게 사과를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에서는 지난달 26일 방송에 이어 ‘이선균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선균은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함께 출연한“이연희에게 정말 미안한 일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선균은 “‘미스코리아’ 12부 정도에 이연희와의 키스신이 나온다. 격한 감정에 껴안고 키스를 했다. 가짜로 하면 분위기를 깰 것 같아 고민을 하다 진짜처럼 보이겠다는 마음에 조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선균은 “그런데 방송 다음날 실시간 검색어에 ‘흡입’, ‘먹방’이라고 떴다”며 “저도 보고 나니 그때 입 모양새가 돌출돼있더라. 진짜처럼 보이려고 하다가 입을 너무 내밀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그때부터 드라마의 기세가 꺾인 것 같다. 이 자리를 빌어 작가님과 감독님, 이연희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이선균은 “아내 전혜진이 내 모습을 보고 ‘작작해라’라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힐링캠프 이선균’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선균, 이연희가 사과 받아들일까?”,“힐링캠프 이선균, 방송 재미있었다”,“힐링캠프 이선균, 심하긴 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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