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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결혼, ‘불후의명곡’서 가수와 연주자로 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30 14:38
2014년 5월 30일 14시 38분
입력
2014-05-30 13:26
2014년 5월 30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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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불후의명곡2’ 방송 영상 갈무리
‘홍경민 결혼’
가수 홍경민(38)이 10살 연하 해금연주가와 결혼한다.
30일 한 연예매체는 “홍경민이 10살 연하 해금연주가 김유나와 오는 10~11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경민과 김유나는 올해 봄부터 사랑을 키워왔으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가지고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가수와 연주자로 만나 음악적 소통을 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예비신부 김유나(28)는 지난 3월 1일 ‘불후의 명곡2’에서 홍경민의 무대에 해금 연주자로 등장한 바 있다.
김유나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홍경민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후의 명곡이 오작교인가?”, “가수와 연주자의 사랑이라니 멋지네”,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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