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해금 연주자 김유나와 결혼… 빼어난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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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30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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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경민의 결혼 소식을 알려져 화제다.

3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홍경민은 10살 연하의 예비신부인 해금연주자 김유나 씨와 최근 상견례를 마쳤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수와 연주자로 만나 사랑을 키웠다.

홍경민의 예비신부 김유나 씨는 지난달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에 홍경민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홍경민은 '국악 소녀' 송소희와 '홀로 아리랑'을 열창했고, 김 씨는 해금을 연주했다.

홍경민의 예비신부 김유나 씨는 1986년생으로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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