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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심은경, 최우수 연기상… “말썽 많이 피워 미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0:28
2014년 5월 28일 10시 28분
입력
2014-05-28 09:48
2014년 5월 28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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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백상예술대상 심은경’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심은경의 수상소감이 화제를 모았다.
심은경은 지난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수상한 그녀’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심은경은 “감사하다. 대단한 연기자 선생님들과 후보에 올라서 전혀 받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 자리에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내가 받아야 할 상인지도 모르겠다. 어린 제가 받아 죄송하다”는 수상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심은경은 “‘수상한 그녀’를 열심히 재밌게 찍은 것밖에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황동혁 감독님과 스태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심은경은 “엄마, 10년 동안 나 뒷바라지해줘서 고마워. 말썽 많이 피워 미안해. 집에 가서 보자”고 덧붙였다.
‘백상예술대상 심은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은경 받을 만 했다”, “다른 후보가 받을 줄 알았는데”, “어린데 연기력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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