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유미·에릭 ‘연애의 발견’ 캐스팅, 7년 전 배드신 새삼 주목…‘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6 16:19
2014년 5월 26일 16시 19분
입력
2014-05-26 16:12
2014년 5월 26일 1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케세라세라’ 방송 갈무리
‘에릭 연애의 발견’
가수 겸 배우 에릭이 ‘연애의 발견’에 캐스팅됐다.
에릭의 소속사 E&J엔터테인먼트는 26일 “에릭과 정유미가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애의 발견’은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차기작이라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에릭과 정유미의 만남은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 이후 약 7년 만의 재회라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에릭과 정유미는 각각 이벤트회사 직원 강태주와 어수룩한 순진녀 한은수 역을 맡아 파격적인 키스신과 베드신을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에릭 연애의 발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밌겠네요”, “기대되요” ,“파격적이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빅터차, 中서해구조물에 “회색지대 전술…구조물 좌표 공개해야”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