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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기자회견, 수호 “크리스 사태에 당황, 이제 진짜 시작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5 15:24
2014년 5월 25일 15시 24분
입력
2014-05-25 15:19
2014년 5월 25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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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그룹 엑소가 기자회견을 통해 ‘크리스 사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엑소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단독콘서트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엑소의 리더 수호는 ‘크리스 사태’에 대한 질문에 “당황스러운 마음이 가장 컸다. 콘서트를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멤버들 모두 심적으로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엑소의 멤버이자 엑소M의 리더 크리스(24·중국명 우이판)는 지난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엑소 기자회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도 당황스럽다”, “엑소 기자회견에서 솔직하게 말했네.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지난 23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프롬 엑소플래닛 #1 - 더 로스트 플래닛’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늘(25일) 마무리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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