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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배용준 때문에 한국 왔지만…“만니고 싶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14:15
2014년 5월 23일 14시 15분
입력
2014-05-23 14:02
2014년 5월 23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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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욘사마’ 배용준 때문에 한국에 왔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에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출연해 자신이 배용준의 팬이라고 밝혔다.
일본 명문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엘리트 배우 후지이 미나는 한국에서 연예활동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다 “배용준을 사랑해서 모든 걸 버리고 한국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겨울연가’에 빠져 온 가족이 배용준의 팬이 됐다”며 할머니, 엄마, 본인이 사각관계처럼 배용준을 두고 다퉜던 사연을 털어놔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배용준을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의미심장한 이유를 밝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일본 출신 연예인 후지이 미나는 MBC every1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tvN ‘감자별’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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