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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의리 열풍'에 입 열어 "CF 10개 이상 들어오지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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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09:36
2014년 5월 22일 09시 36분
입력
2014-05-22 09:14
2014년 5월 22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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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연예' 김보성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보성이 의리 열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보성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의리가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경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보성은 "CF가 10개 이상 들어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의리를 너무 상업적으로 편승하면 안될 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그래도 하긴 해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보성은 '의리 열풍'에 대해 "코믹하게 회자되고 풍자되며 관심 주시는거라 생각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보성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리의 사나이", "사남일녀 캐스팅됐다던데!", "김보성 의리 열풍 너무 좋아", "의리에 죽고 사는 남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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