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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 이승기 고아라 커플연기… 수갑차고 하트 만들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6 13:41
2014년 5월 16일 13시 41분
입력
2014-05-16 13:39
2014년 5월 16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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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너희들은 포위됐다’캡쳐
이승기 고아라
이승기 고아라가 가짜 연인 연기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에서 이승기(은대구 역)와 고아라(어수선 역)는 인질극에 휘말려 연인으로 행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낀 인질범에게 이승기와 고아라, 안재현, 지국이 허기를 채우러 분식집에 들렀다가 인질로 잡혔다.
인질범은 이들에게 손을 들라고 명령했고, 정체가 탄로 날 것을 염려한 고아라는 “우리 사랑하는 사이에요”라며 “우리 만난 지 100일 된 날이다”고 말하면서 한쪽 손으로 하트를 만들었다.
이승기 역시 “여자 친구는 심장이 약해서 손이라도 잡고 있으면 안 되냐?”며 수갑이 채워진 손을 숨겼다.
하지만, 이후 돈을 주겠다는 여학생들의 말에 더욱 흥분한 인질범은 “다 함께 죽자”며 가스관을 자른 뒤 라이터를 켜려고 하자, 여학생들을 위해 인질을 신입형사들이 인질을 자처했다.
또한 이들의 활약으로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인질범이 제압되며 위기 상황을 넘겼다.
너포위에서 이승기 고아라의 연인 연기를 본 누리꾼들은 “너포위 이승기 고아라 커플연기, 진짜 커플같다”, “너포위 이승기 고아라 커플연기, 코믹연기에 뻥터졌네요”, “너포위 이승기 고아라 커플연기, 수갑차고 하트 웃기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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