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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지현우 결별 인정…최근 결별설 사실로 드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4 14:07
2014년 5월 14일 14시 07분
입력
2014-05-14 13:27
2014년 5월 14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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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인현왕후의 남자’
‘유인나 지현우 결별’
배우 유인나와 지현우가 결별을 인정했다.
지현우 측 관계자는 14일 “유인나와 지현우가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며 “사적인 부분이라 정확한 시기를 알 수는 없지만 연예계 선후배로 돌아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인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며 “서로 스케줄이 바빠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현우는 6일 전역식에서 공개 커플이었던 유인나를 언급하는 질문에 “그 이야기는 조금”이라고 대답을 회피해 결별설을 불러온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유인나 측은 “스케줄 때문에 전역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일 뿐, 둘 사이에 이상은 없다”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유인나와 지현우는 2012년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현우가 먼저 유인나에게 공개 구애를 했고, 그해 6월 두 사람은 공식 열애를 인정했다. 곧이어 8월 지현우는 군입대했다.
‘유인나 지현우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어울렸는데 안 됐다”, “서로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누가 잘못했든 끝난 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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