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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아들 생각에 ‘울컥’… 임현식 손주 재우며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3 10:57
2014년 5월 13일 10시 57분
입력
2014-05-13 10:48
2014년 5월 13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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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원숙이 먼저 떠난 아들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원숙은 가상 남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현식의 장녀인 임남실 씨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임현식의 손주 보기에 돌입했다. 박원숙은 간신히 아이 재우기에 성공, 잠든 아이를 보고 뿌듯한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이후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박원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냥 내 아들 생각도 나고. 우리 손녀하고도 그런 자장가를 부르면서, 등 긁어주면서…”라며 쉽게 말을 잊지 못했다. 이어 “몇 번도 못해 봤지만 (손녀를) 재우고 그랬을 때 내가 자장가도 불러주고 그랬던 생각이 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원숙은 지난 2003년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었으며, 며느리의 재혼으로 손녀와 떨어져 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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