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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정원 정유미, 참았던 눈물 터트리며 오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3 09:42
2014년 5월 13일 09시 42분
입력
2014-05-13 09:39
2014년 5월 13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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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캡쳐
엄마의정원 정유미
엄마의정원 정유미가 아버지의 죽음과 부도까지 겹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회사가 부도가 나고 엄마마저 쓰러져 절망하는 서윤주(정유미)의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 지선(나영희)은 집으로 빚쟁이들이 찾아오자 쓰러져 “내가 왜 이 꼴을 당해야 되느냐”며 절규했다.
동생 서종하(단우)는 윤주에게 “아빠가 돌아가신 두 엄마가 대표이사가 됐고 경영은 박 전무가 맡아서 했다”며 “오늘 아침 차압이며 빚쟁이들이 들이닥쳤다”고 전했다.
이에 윤주는 빚쟁이가 몰려있을 것을 걱정하는 엄마를 위해 새 집을 장만하기 위해 발품을 팔아 형편에 맞는 옥탑방을 찾게 된다.
하지만, 윤주의 엄마는 “이런데 어떻게 사느냐”며 “이런 곳에서는 한 번도 안 살아봤다”며 화를 내고 나간다.
박차고 나가는 엄마의 모습을 본 윤주는 그 동안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며 주저앉아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엄마의정원 정유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의정원 정유미, 정유미 연기 잘해서 재미있네요”, “엄마의정원 정유미, 내가 답답하네”, “엄마의정원 정유미, 인생이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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