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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승헌, 강남 빌딩 평가차익만 ‘130억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8 14:45
2014년 5월 8일 14시 45분
입력
2014-05-08 14:41
2014년 5월 8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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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빌딩'
배우 송승헌이 ‘빌딩 부자’라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과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구라는 “송승헌 씨가 연예인 빌딩 부자다. 2006년도에 구입한 빌딩이 시가가 한 130억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MC 규현은 “130억이 오른 빌딩”이라며 김구라의 말을 정정했다.
김대우 감독은 “기사 나기 일주일 전에 승헌 씨와 차 타고 가면서 ‘돈 아껴 써야 돼. 지금 벌 때 아껴 써야 돼. 차분하게’라고 했는데 일주일 뒤에 기사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승헌 소유의 강남 역세권 대로변 건물은 평가차익만 1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송승헌, 진짜 부럽다", "라디오스타 송승헌, 평가차익만 130억 원이면 실제 가격은 얼마야?", "라디오스타 송승헌, 연기는 취미로 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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