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몸매 관리 비법 공개…“하루 두 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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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8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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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지난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자신의 외모와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포털사이트에 있는 프로필에는 키 173cm, 몸무게 49kg이라고 나왔는데 그건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다. 현재는 51~52kg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사랑은 “외모와 몸매는 무조건 관리를 해야 한다”며 “습관이 된 것 같다. 하루 두 끼 먹는다. 저녁은 5, 6시 정도에는 샐러드 종류를 먹는다. 그렇게 안 하면 관리하기가 힘든 것 같다.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사랑은 “일주일에 두, 세 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 한 운동만 하면 지겨우니까 헬스도 하고 요가도 한다”고 강조했다.

김사랑 몸매 관리 비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사랑, 야식을 안 먹네”, “김사랑, 정말 두 끼만 먹어?”, “비결은 결국. 하지만 두 끼 먹고 어떻게 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한밤의 TV연예 (김사랑 몸매 관리 비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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