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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사탕’ 온주완? 몸에 밴 매너에 ‘女心 녹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8 09:55
2014년 5월 8일 09시 55분
입력
2014-05-08 09:47
2014년 5월 8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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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이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 그리고 김대우 감독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게스트 소개부터 송승헌을 주목, 나머지 3명은 송승헌과 함께 나온 ‘줄줄이 사탕’으로 칭했다.
하지만 반전 매력을 선보인 ‘진짜 주인공’은 온주완이었다. 그는 대전 출신임을 밝히며 많은 이성과 만났던 과거를 털어놨다.
온주완은 “얼마나 많은 이성을 만났느냐”는 질문에 “길거리를 걸어 다니면 욕을 먹을 정도다. 헤어지고 바로 다른 여성을 만났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조여정은 “온주완은 여자 배우들에게 정말 잘한다”고 말했다. 송승헌 역시 “여배우들에게 살갑게 대하는 것 좀 배워야 한다”며 부러워했다.
실제로 이날 녹화 중 온주완은 조여정의 앞에 놓인 음료수 뚜껑을 따주는 섬세한 매너를 보였다. 이는 MC들과 대화 도중 나온 행동으로 ‘몸에 밴 매너’라는 인상을 심어줬다.
한편 온주완은 과거 유노윤호의 ‘춤 선생’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노래와 춤 실력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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