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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박찬숙, “내 남편 뺏기는 줄…바람나겠어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2 15:43
2014년 5월 2일 15시 43분
입력
2014-05-02 15:34
2014년 5월 2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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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 이영하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이영하 박찬숙’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가상 남편 이영하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5일 방송 예정인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는 노래교실을 찾은 가상 부부 이영하-박찬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생전 처음 노래교실에 온 이영하는 분위기가 낯선 듯 쭈뼛거렸다. 그러나 이영하는 노래를 배우기 시작하자 흥이 난 모습으로 박찬숙을 놀라게했다.
이어 댄스 타임이 시작됐고, 열정적인 이영하와 달리 박찬숙은 이영하의 팬들로부터 남편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박찬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 남편 뺏기는 줄 알았어요. 바람나겠어요”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영하는 “내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고 아이들한테도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이혼 과정에서 느꼈던 아픔들을 털어놨다.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가상 부부 박찬숙-이영하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찬숙 이영하, 귀여운 커플” “박찬숙 이영하, 정말 좋아하시는 것 아닌가” “박찬숙 이영하,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영하 박찬숙.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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