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바라기’ 유인영, 10등신 몸매에 권오중 “눈이 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2 10:29
2014년 5월 2일 10시 29분
입력
2014-05-02 10:28
2014년 5월 2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별바라기’
배우 권오중이 유인영의 의상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 첫 방송에는 유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영은 디자이너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남성 팬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별명이 '10등신 바비인영'이라고 말했다. 이에 남성팬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 팬들은 다 '바비인영'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권오중은 “현장에선 트레이닝복 같은 것만 입는데 이런 모습 처음 봤다”며 “파인 옷 입어서 눈이 간다”고 했다.
유인영과 권오중은 ‘기황후’에서 각각 연비수, 최무송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별바라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바라기 유인영, 별명 10등신 바비인형 될 만하네", "별바라기 유인영, 매력적이다", "별바라기 유인영, 몸매 장난 아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첫 재판…백운규 “법에 따라 공무 수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남국, ‘꼼수 복당’ 논란에 “난 탈당 당했던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쫓기는 트럼프, 경선 과정서 반목했던 디샌티스와 ‘비밀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