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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라미란, 대학 동문 류승룡 과거 폭로 "노숙자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09:45
2014년 5월 2일 09시 45분
입력
2014-05-02 09:09
2014년 5월 2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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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장토크쇼 택시' 라미란 방송화면 캡처
'택시 라미란 류승룡'
배우 라미란이 '택시'에 출연해 배우 정재영, 류승룡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라미란은 서울예대 동문 연예인들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배우 정재영과 류승룡을 언급했다. 그는 "처음으로 차를 구입해 아는 언니와 함께 시승했는데 정재영이 차선 끼어들기를 못해서 군자에서 속초까지 갔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어 "그 이후로 정재영을 한 번도 못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룡에 대해서는 "도인이나 노숙자 같았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라미란은 류승룡 흉내를 내며 "수염을 기르고 눈을 삼백안을 만들어서 다녔다"고 말했다.
또 "류승룡이 연습실 탈의실에서 빈 틈새로 손장난을 많이 쳤다"고 덧붙였다.
이날 라미란의 폭로에 네티즌들은 "류승룡이랑 친한가봐", "정재영이랑 그런 사연이", "라미란 재밌네", "라미란 대학 때 인기 많은 후배였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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