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창완 ‘노란리본’, 세월호 추모곡…“눈물로 쓴 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30 09:49
2014년 4월 30일 09시 49분
입력
2014-04-30 09:47
2014년 4월 30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창완 노란리본.
가수 김창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노란리본’이 연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창완은 지난 28일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오프닝곡으로 본인의 자작곡인 ‘노란리본’을 선곡했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노란리본은 ‘너를 기다려. 네가 보고 싶어. 교문에 매달린 노란 리본’, ‘목소리 듣고 싶어. 가슴에 매달린 노란 리본’,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등의 가사가 담겨있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김창완은 “비 뿌리는 아침 눈물로 쓴 곡을 띄어드리겠습니다. 위로, 그 따뜻함은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인 청춘을 위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련해야 하는 것은 희망입니다. ‘노란 리본’은 희망가”라고 설명했다.
김창완 ‘노란리본’을 들을 누리꾼들은 “노란리본 김창완, 눈물나게 한다”, “노란리본 김창완, 가슴이 먹먹해져”, “노란리본 김창완, 마음 아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노란리본 (김창완 노란리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이근면]500명이 나눈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사비 뛰어 사업성 떨어져” 강남 재건축에도 입찰 건설사 ‘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실적회복 이끈 AI 갤럭시… 플립 등에도 탑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