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JYP “불법자금 유입설은 거짓‥유포자에 법적대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4-28 16:11
2014년 4월 28일 16시 11분
입력
2014-04-28 16:01
2014년 4월 28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JYP)가 증권가 사설정보지 형태로 떠돌고 있는 ‘불법자금 유입설’에 대해 “허위사실이며 유포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다.
JYP는 2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본사는 아무런 근거 없는 회사의 불법자금 유입설과 관련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한 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증권가 정보지 등에는 “JYP의 설립자이자 최대주주인 박진영의 아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동생의 딸)”이라는 내용이 담겨 유포됐다.
또 “이른바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일부가 유 전 회장의 동생에게 흘러들어갔고, 이 자금이 다시 JYP로 흘러들어갔는지 금융감독원이 스크리닝 중”이라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대해 JYP는 “박진영의 아내가 유병언 씨의 조카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하지만 “불법자금 유입설은 사실이 아니다”도 거듭 강조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립중앙박물관 불상 손이 사라졌다”… 포천 흥룡사 출토 철불 2기 미스터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 “檢인사 협의거쳐 정상적 단행…흑백 바꿀 사람들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정임수]34개월 만에 또 폐지되는 아파트 사전청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