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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 기부행렬 동참… “단원고 학생들에게 1억 직접 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5 14:21
2014년 4월 25일 14시 21분
입력
2014-04-25 14:17
2014년 4월 25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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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강호동 1억 원 기부’
방송인 강호동이 세월호 참사를 겪은 단원고등학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강호동 소속사는 25일 “우리도 몰랐던 일이다. 조용히 기부하고자 했는데 알려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단원고에 직접 기부 의사를 전해 1억 원을 전달했다”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 너무 마음이 아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강호동 뿐만 아니라 이날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도 1억 원을 기부했다. 추성훈, 양현석 등 세월호 참사로 인한 연예인들의 기부가 잇따르면서 네티즌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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