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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딸 하나’ 고광철 정체 “주먹으로 꽤 유명한 인물” 긴장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5 15:01
2014년 4월 25일 15시 01분
입력
2014-04-25 08:37
2014년 4월 25일 0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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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딸 하나’ 고광철 사진=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화면 촬영
‘잘 키운 딸 하나’ 고광철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윤세인의 친부 김진근의 정체가 드러났다.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24일 방송에서는 장라희(윤세인 분)의 친부 고광철(김진근 분)을 만나는 임청란(이혜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청란은 고광철에게 장하나(박한별 분)의 존재와 그동안 고된 생활을 설명했다. 고광철은 이제 안심하라며,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고광철은 자신의 딸 장라희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청란은 “라희는 황소간장(식품업체) 핏줄인 줄 안다”며 이를 말렸다. 고광철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앞으로 기회를 달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고광철은 임청란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장라희를 찾아갔다. 고광철은 장라희에게 “GC산업개발 박두식”이라고 소개하며 식품사업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라희는 달갑지 않은 듯 홍보팀과 연락하라고 말했다. 고광철은 “앞으로 천천히 자주 뵙고 많이 의논드리겠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편 설진목(최재성 분)의 비서는 설진목에게 “주먹으로 꽤 유명한 인물이다”며 “해외에서 활동했는데 6개월 전 국내로 들어왔다”며 고광철의 정체를 밝혔다.
‘잘 키운 딸 하나’ 고광철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키운 딸 하나’ 고광철, 박한별에게 또 시련이 오는구나” “‘잘 키운 딸 하나’ 고광철, 주먹으로 유명한 인물이라니” “‘잘 키운 딸 하나’ 고광철,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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