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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윤일상, ‘부디‘ 헌정…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4:46
2014년 4월 23일 14시 46분
입력
2014-04-23 14:26
2014년 4월 23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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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부디'(출처= 윤일상 트위터 갈무리)
‘세월호 침몰, 윤일상 부디’
작곡가 겸 가수 윤일상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연주곡을 헌정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윤일상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침몰 희생자 분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넋을 기리며 작은 연주곡을 헌정합니다.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게재했다.
그는 ‘부디’라는 제목의 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위한 진혼곡을 공개했다.
윤일상은 “이 음악이 마지막 가는 길에 작은 동반자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줄 수 있는 게 이것 밖에 없어서 미안합니다”고 말했다.
‘세월호 침몰, 윤일상 부디’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일상 씨와 같은 마음입니다”, “정말 안타깝다”, “희생자 모두 좋은 곳으로 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23일 오후 현재까지 사망 150명, 실종자는 152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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