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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길 음주운전, 무한도전 게시판 하차 요구 쇄도… “때가 어느 때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3:55
2014년 4월 23일 13시 55분
입력
2014-04-23 13:28
2014년 4월 23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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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세월호 침몰, 길 음주운전면허 취소’
힙합 그룹 리쌍 멤버 길(37, 길성준)이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판정을 받았다.
23일 마포경찰서는 “리쌍 멤버 길성준 씨가 23일 새벽 12시 30분쯤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면서 ”곧 소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길은 지인들과 술을 함께 마시고 귀가하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고 한다. 적발 당시 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9%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한 세월호 침몰 사고라는 국가적인 애도 분위기에서 벌어진 일이기에 안타까움을 샀다.
특히 길이 출연 중인 MBC ‘무한도전’ 시청자의견 게시판에는 길의 무한도전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아직까지 공식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다.
‘세월호 침몰, 길 음주운전면허 취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시국에 이게 무슨?”, “무한도전 이제 못 나오나?”, “정말 하차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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