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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랐다고? 그래도 건강해” 女모델, ‘핸드 브라’ 포즈…“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5 14:54
2016년 1월 15일 14시 54분
입력
2014-04-18 10:40
2014년 4월 18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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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트런피오 | 맥심 호주판 2014년 5월호
호주 출신 모델 니콜 트런피오(28)가 남성지 맥심 호주판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니콜 트런피오는 표지 사진에서 다홍색 속옷 형태의 하의만 걸친 채 한 손은 머리에 얹고 다른 한 손은 가슴에 살짝 대는 ‘핸드 브라’ 포즈를 취했다.
16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슈퍼모델 코치 3명이 대형 브랜드의 얼굴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리얼리티 TV 쇼 ‘더 페이스(The Face) 호주판’에 코치로 출연 중인 니콜 트런피오는 팬들과 언론매체들로부터 ‘너무 말랐다’는 평가를 받곤 한다.
이에 대해 니콜 트런피오는 자신은 건강하다고 강조했다. 트런피오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은 내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난 내 일에 있어 내 몸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어 그는 “난 내 몸을 잘 관리한다. 매일 운동하고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한다. 지방이 적은 단백질에 채소를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cvgr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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