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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아내 이교영, “엄마보다 아빠가 좋다”는 딸의 말에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6 09:35
2014년 4월 16일 09시 35분
입력
2014-04-16 09:32
2014년 4월 16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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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아내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화면 촬영
우지원 아내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 씨가 눈물을 보였다.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15일 방송에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을 미리 정한 후 자녀가 이를 맞추는 퀴즈가 진행됐다.
이날 이교영 씨는 딸 우서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아빠보다 엄마가 더 좋아”를 선택했다.
이교영 씨는 “딸에게 이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며 “서윤이가 영어로 가족을 소개하는 글을 적었을 때 크게 서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교영 씨는 “남편과 나윤이 소개로는 장문의 글을 적었으면서 나는 단 한 줄로만 설명하더라”며 딸에게 상처받은 경험을 고백했다.
MC강용석은 우서윤에게 “아빠보다 엄마가 좋다고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냐”고 물었고 우서윤은 말끝을 흐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교영 씨는 서운한 마음에 눈물을 글썽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지원 아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지원 아내, 낳은 딸이 저러면 안타깝겠다” “우지원 아내, 이해간다” “우지원 아내, 딸이 사춘기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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