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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 “도라에몽 침대 선물, 눈물이 주룩”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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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6:37
2014년 4월 15일 16시 37분
입력
2014-04-15 16:03
2014년 4월 15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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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라디오 캡쳐
배우 심형탁이 특별한 도라에몽 사랑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심형탁이 출연해 평소 도라에몽 캐릭터를 좋아한다며 도라에몽 인형과 침대가 있다고 밝혔다.
심형탁은 “2미터짜리 도라에몽 인형이 있냐”는 컬투의 질문에 “배 안에 들어가서 잘 수가 있다. 요즘도 거기 들어가서 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형탁은 도라에몽 인형에 대해 “여동생이 생일 선물로 사줬다”라며 “도라에몽 선물을 펼쳐보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도라에몽 꿈도 자주 꾼다. 같이 날아다니고 투시하는 망원경을 끼고 투시도 했다. 더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심형탁 도라에몽 사랑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형탁 도라에몽 잘 어울려”, “심형탁 도라에몽에 들어가서 자다니”, “심형탁 도라에몽 선물 받고 눈물 날 뻔”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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