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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승환, “나보다 어린 김구라 반말…고압적인 느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3 15:58
2014년 4월 3일 15시 58분
입력
2014-04-03 15:31
2014년 4월 3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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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라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이승환 라스
가수 이승환이 MC 김구라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2일 방송에서는 ‘얼굴 없어야할 가수’ 특집으로 가수 린, 이승환, 정지찬, 정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승환 형님을 자주 뵙는다”며 이승환을 손가락으로 지목했다. 이에 이승환은 “형님이라면서 이렇게 삿대질 하냐”고 지적했다.
이승환은 “김구라는 걸핏하면 ‘아이 그게 뭐야’라고 한다. 제가 반말을 못하는데 상대방이 말을 짧게 하면 고압적인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승환은 “더군다나 저보다 어리신 분이 저러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환은 65년 생으로 올해 49세이며 김구라는 70년 생으로 올해 44세다.
같은 날 이승환은 “어린왕자라는 별명이 싫다”며 “내 음악에 발목을 잡는 별명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MC 김구라는 “그럼 찰스는 어때?”라고 제안했고 이승환은 “또 반말한다”고 발끈했다.
‘라디오 스타’ 이승환을 본 누리꾼들은 “이승환 라스, 김구라가 더 어리다고?” “이승환 라스, 최강 동안이다” “이승환 라스, 방송보고 나이 찾아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승환
#김구라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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