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학당’ 유료 서비스…배슬기-성은 노출 수위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3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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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배슬기-성은 '청춘학당' 예고편
사진제공=배슬기-성은 '청춘학당' 예고편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이하 청춘학당)'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했다. 그러면서 배우 배슬기와 성은의 노출 수위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청춘학당'은 개봉한지 일주일 만인 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극장에서 다수 관객을 모으진 못했으나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에서는 관심을 받고 있다.

'청춘학당'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물레방앗간에 납치돼 강제로 여인과 성관계를 맺게 된 남자가 범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청춘학당'은 배슬기와 성은의 과감한 노출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청춘학당' 배슬기-성은, 재미있을 듯", "'청춘학당' 배슬기-성은, 극장에서 못봤는데 잘됐다", "'청춘학당' 배슬기-성은,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 시작했네", "'청춘학당' 배슬기-성은, 대박날 듯", "'청춘학당' 배슬기-성은, 파격 노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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