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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5년 후, 지창욱의 일품 연기… “급박한 전개는 어쩔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7:53
2014년 4월 1일 17시 53분
입력
2014-04-01 17:52
2014년 4월 1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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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기황후'
‘기황후 5년 후’
드라마 기황후의 5년 후 내용이 방송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31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무리한 정복 전쟁을 벌이다가 연이은 패전에 실성하는 타환(지창욱)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술을 마시던 타환은 정복전쟁에서 대패했다는 사실에 패전 장수를 찾아가 목을 베는 등의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타환은 “이 놈이 내 술맛을 떨어지게 했다. 감히 황제의 기분을 상하게 하다니 죽어 마땅하지 않은가”라면서 실성한 연기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기황후 5년 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개가 너무 빠른데?”, “갑자기 5년 후라니 이해가 안 가”, “지창욱 연기 일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갑작스런 ‘기황후 5년 후’ 내용에 당황스럽다는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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