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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너무 싫어” 불화 폭로? 만우절 장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1 16:54
2014년 4월 1일 16시 54분
입력
2014-04-01 15:42
2014년 4월 1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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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다비치 이해리-강민경 만우절 장난/코어미디어콘텐츠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멤버 강민경에게 만우절 장난을 쳤다.
이해리는 만우절인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나기만 하면 싸우고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지. 절대 이런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이제 너무 지쳐. 지금 내가 하는 말 네가 알아들을까? 여기까지야. 강민경 네가 너무 싫어"라는 불화를 토로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는 만우절 장난으로 앞 글자를 모아보면 '만우절이지여'가 된다.
이해리의 만우절 장난에 강민경은 "휴 고작 한다는 게"라며 "잠이나 자. 키 안 커"라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비치 이해리-강민경 만우절 장난, 깜짝 놀랐다", "다비치 이해리-강민경 만우절 장난, 속을 뻔 했다", "다비치 이해리-강민경 만우절 장난, 재미있다", "다비치 이해리-강민경 만우절 장난, 진심은 아니겠지?", "다비치 이해리-강민경 만우절 장난, 친한 사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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