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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 “터미테이터5? 네이버 만우절 장난 심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5:07
2014년 4월 1일 15시 07분
입력
2014-04-01 14:23
2014년 4월 1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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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Q
‘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2015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터미네이터5’에 이병헌이 캐스팅된 가운데 네이버가 ‘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이라는 잘못 된 키워드를 내보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한 연예전문지는 지난달 31일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 섭외되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어 “극 중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아직 정해진 것은 없으나 핵심적인 배역이 될 것은 분명하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을 제작할 계획이다.
터미네이터 역으로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나서고, 에밀리아 클라크가 사라 코너, 제이슨 클락이 존 코너 역을 맡기로 결정된 상황이다.
‘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이버가 만우절 즐기나 봐”, “일부러 저렇게 써 놓았나?”, “에밀리아 클라크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오후 2시 쯤 네이버 홈페이지 메인에 위치한 상단 키워드 바에 ‘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했다.
이병헌이 ‘터미네이터5’ 영화에 캐스팅 되었다는 내용을 넣으려다 실수한 것인지 아니면 만우절을 기념하고자 의도적으로 적은 것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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