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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5년 후 지창욱, 광기어린 실성 연기 ‘소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3:36
2014년 4월 1일 13시 36분
입력
2014-04-01 13:30
2014년 4월 1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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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5년 후, 기황후 지창욱’
‘기황후’가 5년 후 모습이 그려지며 극 전개에 가속도를 붙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2회에서는 무리한 정복 전쟁을 벌인 타환(지창욱)과 백안(김영호)의 5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복전쟁을 시작한 원나라는 승리가 아닌 연이은 패배의 고배를 마셨고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전쟁의 실패는 거듭됐다. 그로 인해 타환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술을 마시면서 허송세월을 보냈고 점점 난폭해지는 광기어린 모습을 보였다.
이 날 술을 마시던 타환은 누군가 또 대패했다는 사실을 듣고 그 자를 찾아가 목을 베어버리며 난동을 부렸다. 타환은 “이 놈이 내 술맛을 떨어지게 했다. 감히 황제의 기분을 상하게 하다니 죽어 마땅하지 않은가”라고 소리치며 소름돋은 실성 연기를 펼쳤다.
‘기황후 5년 후’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기황후 지창욱, 연기 정말 잘하네요”,“기황후 갑자기 5년 후로 넘어가서 당황스럽다”, “기황후 지창욱, 연기 정말 소름끼쳤다”, “기황후 지창욱, 명품연기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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