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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예명 징거 버리고 본명 쓰는 이유가 정말 ‘그것’ 때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7 16:47
2014년 3월 27일 16시 47분
입력
2014-03-27 13:57
2014년 3월 27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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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징거 사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정하나 징거
그룹 시크릿 정하나가 2014 서울패션위크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이름을 바꾼 이유가 관심을 끌고 있다.
‘2014 F/W 서울패션위크’가 26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렸다. 정하나는 디자이너 이지선-이지연(J Apostrophe)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정하나는 자연스러운 컬이 들어간 긴 머리에 흰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정하나는 옅은 메이크업과 시스루 패션으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더했다. 특히 정하나는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가 아닌 단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4월 정하나는 미니앨범 ‘시크릿에게서 온 편지(Letter from Secret)’ 활동을 앞두고 예명 ‘징거’에서 본명 ‘정하나’로 이름을 바꾸었다.
정하나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정하나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번 앨범부터 본명인 정하나로 활동을 하게 됐다”고 이름을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정하나 징거 이름 개명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하나 징거, 이름 바꾸더니 청순해졌어” “정하나 징거, 본명이 훨씬 이쁘네” “정하나 징거, 분위기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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