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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태도 논란…엎드리고 립스틱 바르고 ‘보기 불편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7 09:57
2014년 3월 27일 09시 57분
입력
2014-03-27 09:53
2014년 3월 27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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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태도 논란’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현아는 2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 방송 중 립스틱을 바르고, 탁상 위에 옆드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었다.
현아는 특히 테이블에 엎드리는 모습을 자주 보였는데, 시청자들은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과 "자유분방하다"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다.
현아는 또 '연애 금지령'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립스틱을 꺼내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행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 태도 논란’ 에 누리꾼들은 "현아 태도 논란, 이건 아닌 듯", "현아 태도 논란, 지나치게 자유롭네", "현아 태도 논란, 방송이 장난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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