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前해참총장 “4년전 오늘”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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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마 1부 (26일 오후 3시 50분)

천안함 폭침 사건이 일어난 지 4년. 해군 용사 46명의 부모 형제는 물론이고 국민들도 그 충격과 아픔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는데 북한의 해상 도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해군 참모총장으로 부임한 지 일주일 만에 천안함 폭침 사건을 겪은 김성찬 전 해군 참모총장이 출연해 당시의 기억을 되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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